제132회 홀몸어르신을 위한 행복드림 반찬도시락

4,422 2019.03.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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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32회째로 16명의 봉사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반찬은 배추두부된장국, 동그랑땡 계란전, 구운전장김이었습니다.


봄을 만끽해야 하는 시기임에도 오히려 봄의 향기를 뒤덮어 버리고 있는 미세먼지가 사라질 기미가 없습니다.

가끔 반짝 찾아오는 화창한 봄날이 그리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생명을 깨우는 봄비라 하루빨리 대지를 적시길 바랍니다.


자원봉사자님, 모든 분들이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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